OL 진화론

처음부터
장르 : 드라마
분류 : 단행본
작가 : 아키즈키 리스
소개 :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주로 OL)의 일상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즐겁게 때론 현실적으로 그려낸 4컷 만화. 연재 초기엔 1980년대 후반의 일본의 버블 경제로 주로 시회 부조리(직장 남녀차별, 비리)를 다룬 연재가 많았지만 이후 이어진 장기간 연재로 인해 현재는 불경기를 기초로 취업난, 경비절감 등의 시대를 반영한 화제가 많다. 이 작품은 기본적으로 시대 배경, 계절감을 반영하고 있지만 레귤터 캐릭터들은 성장을 하지 않는다. 연재가 25년째가 되지만 쥰과 모리시타는 계속 연애 중이다. 작품 내 시리즈 물로써 초기에는 만능비서「사장비서 레이코」가 인기를 끌었지만 점차 비중이 줄다가 사라지고 노처녀들의 애환이 담겨진 29세 시리즈가 뒤를 이었다. 노처녀 기준 연령변화에 따라「35살에 독신에」로 바뀌어져서 지금까지 이르고 있다. 35살 시리즈는 노처녀 뿐만이 아니라 노총각들 애기까지 다루고 있다. 실제로 보게 되면 캐릭터들의 이름은 딱히 중요하지 않고 그냥 하나의 에피소드가 개별적인 느낌이 강하다.[1] 그리고 밑에 서술되어 있는 캐릭터들의 회사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회사의 내용도 등장한다.[2] 하지만 주로 서술되어 있는 캐릭터들에 대한 에피소드가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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