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500엔을 빌려줬더니 빌린 돈의 담보로서 여동생을 보내왔는데, 난 대체 어떡하면 좋을까

처음부터
장르 : 라노벨,러브코미디,학원
분류 : 완결
작가 : 카네코 코가네
소개 : 시라기 모토무가 살고 있던 아파트에 돌연 밀어닥친 미야마에 아카리. 오빠를 사랑하는 좋은 아이로, 학년을 넘어 소문이 날 정도의 미소녀라고 하는 인상밖에 없었던 아카리가 돌연, 오빠의 빚의 담보로서 몸을 내밀어 왔던 것이다. 그것도 500엔을 위해서.「오빠가 빚을 갚을 때까지, 저는 기쁘게 선배의 것이 됩니다!」라고 왠지 기쁘게 선언하는 작정이다. 너무나도 엉뚱한 전개에 당황하는 모토무였지만, 그런 그를 무리하게 구슬려 주리는 순조롭게 식후의 준비를 진행시켜 나간다. 당연히 이 빚의 담보 운운에는 내막이 있는데. 쑥쑥 오는 미소녀와의 원룸 두근두근 동거생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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