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검수행을 한 소꿉친구가 노예가 됐기에, S등급 모험가인 나는 그녀를 사서 지키기로 했다

처음부터
장르 : 17,라노벨,판타지
분류 : 월간
작가 : 사사 토고로
소개 : 류노아 스텔라는 젊어서《S랭크》의 모험자로서 활동해,《2대째 검성》이라고 불리는 청년이었다. 올해 18세로 모험자로서 상위에 위치하는 그는, 나라로부터도 일을 의뢰받는 것이 많다. 이것도, 마을에서 함께 자란 소꿉친구와의 수행의 성과도였을 것이다라고 류노아는 생각하고 있었다. 소꿉친구의 소녀 아이네 크로신테는,《제국》의 기사로서 활동을 하고 있다는 소문을 듣는다. 머지않아 재회해, 대국을 해 보고 싶다……그런 일을 생각하고 있던 류노아의 눈앞을, 노예상의 마차가 통과한다. 거기에 본 것은, 소꿉친구가 쇠사슬에 연결된 모습이었다. 노예에게 타락해 끝낸 소꿉친구를 그 자리에서 구입해, 그녀의 주인(主)이 된 류노아.《성 속의 목걸이》를 붙여진 그녀는, 하루에 한 번은 반드시 발정하는 신체가 되어 버리는데……!? 이것은, S랭크가 된 청년이 노예로 타락하고만 소녀를 지키는 이야기.

바나나툰 목록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