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진코믹스

먼저, 이것에 대해 알아보기전에 주의 할 점이 있습니다.

모든 플레이어가 모든 질문에 답한 것은 아닙니다.

반올림되거나 내림되었기 때문에 모든 답변의 백분율을 합친 비율이 100%가 일때도 있습니다.

누가 MVP인가?

요키치가 위에 비율보다 훨씬 더 큰 차이로 MVP를 가져갈 것이라고 예상되지만 일반적으로 플레이어는 좀 다르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명심해야 할 점은 오클라호마 시티 썬더가 1번 시드를 가져가기 전에 투표됐다는 점입니다.

돈치치도 이번 시즌 놀라운 활약을 펼쳤지만 SGA의 활약으로 묻힌듯합니다.

요키치를 뽑은 이유로는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게임에 영향을 미친다, 수비가 많이 좋아졌다. 등등이 있습니다.

SGA를 뽑은 이유로는 매경기 일관성을 유지했다. 일관된 2옵션 없이도 일관된 1옵션의 모습을 보여준다. 등등이 있습니다.

누가 제일 고평가됐을까요?

고베어의 게임에는 동료들이 싫어하는 뭔가가 있습니다. 고베어가 있었던 팀이 컨파에 가지 못했기 때문에 회의적으로 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누가 저평가 받았을까?

데릭 화이트에게 투표한 사람 중 한명이 말하기를 수비를 정말 잘하고, 공격때 블루워커의 일을 완벽히 해낸다고 말했습니다.

SGA에 투툐한 사람은 이제 제대로 된 보상을 받고있지만 그럼에도 아직 충분히 다뤄지지 않은 것같다고 말했습니다.

누가 GOAT인가?

이번 투표에서 킹 르브론 제임스가 GOAT 왕관을 차지할 뻔 했으며, 이 추세가 이어진다면 내년에도 위협할 것입니다.

2019년에는 73:11.9로 조던의 압승, 2020년에는 58.3:33으로 조던의 승리, 이제 격차는 3.8%에 불과합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격차가 좁혀지는 것에는 제임스가 이 연령대의 선수들이 한 번도 해본적이 없는 것을 해봤다는 점에서 어느정도 의미는 있습니다.

14개월동안 한 것을 한번 볼까요?

2023년 2월 7일에 카림 압둘 자바의 역대 득점 기록을 깨뜨렸습니다.

3개월 후 레이커스를 서부 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첫 인시즌 토너먼트 타이틀을 따냈습니다.

첫 20연속 올스타

이번 시즌 평균 25득점, 8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조던과 르브론의 끊임없는 비교는 두사람에게 모두 피해를 끼칩니다. 서로의 장점을 말하기에는 각자의 여정이 너무 달라졌습니다. 조지 부시의 임기에 시작된 르브론의 능력은 그의 경력이 계속하여 기억되는 방식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어느 경기장에서 뛰고 싶은가요?

MSG를 선택하는 이유는 농구의 메카이고 가장 클래식하기 때문입니다.

TD가든을 선택한 이유는 분위기가 좋고 스포츠 팬들의 반응이 좋으며, 적대적인 환경에서 플레이하는 것을 즐겨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어느 경기장에서 뛰고 싶지 않은가요?

다른 클럽에 비해 이번 시즌 팬들을 끌어들이지 못했기 때문에 위 경기장이 뽑히게 됐습니다. 팬도 없고 분위기도 안살기 때문에 투표했다는 것입니다.

볼 아레나가 뽑힌 것은 너무 높은 고도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역 코치중에서 누구랑 같이 뛰고 싶은가요?

1년만에 많은 게 달라졌습니다. 작년만 해도 그렉 포포비치가 1등이였고 그 뒤를 스티브 커가 이었는데 올해는 스포엘스트라 감독이 1등을 차지하게 됐습니다. 그가 이끌고 있는 히트가 작년에 파이널을 갔다는 점을 고려하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히트 문화나 경쟁하려고 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합니다.

현역 코치중에서 누구랑 같이 뛰기 싫은가요?

1등은 티보듀 감독입니다. 올해의 감독을 탈 것이라고 보이는 티보듀 감독인데요. 선수들에게는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아보입니다.

그 이유로는 나는 너무 늙어서 그렇게 연습하지 못한다, 48분동안 플레이하고 싶지 않다. 가 있습니다.

어느 팀이 우승할 것같나요?

타이틀 경쟁은 디펜딩 챔피언 너기츠와 리그 최고의 정규 시즌 기록을 보유한 셀틱스의 경쟁으로 보입니다.

동부 컨퍼런스는 서부 컨퍼런스 팀에게 패배할 것이라는 점에서 너기츠를 뽑은 사람이 있었고 덴버를 이길 수 있는 팀은 건강한 클리퍼스뿐이라면서 클리퍼스를 뽑은 사람도 있었습니다.

보스턴을 뽑은 사람은 그 이유로 테이텀, 브라움, 즈루 할리데이, 포르징기스가 있는 팀에 TD가든에서 엄청난 팬들의 응원이 가해진다면 이기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시즌 심판을 평가한다면?

이번 시즌 평균 이하라고 답한 선수는 21.9%, 평균 이상이라고 답한 선수는 78%입니다. 미드 시즌에 수비수에게 힘을 실어주는 변화를 고려해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평균 이하를 선택한 사람들은 이전보다 더 민감해졌고 변동성이 크다는 점에서 그렇게 선택했으며 평균 이상을 선택한 사람들은 어차피 리그가 원하는 대로 심판들이 진행하는 것이며, 진행 방향에 있어서는 괜찮아 보였다는 점에서 그렇게 선택했습니다.

이번 시즌 아담 실버를 평가한다면?

특이하게도 D나 F를 준 선수가 없습니다. 대부분의 의견은 불만은 있지만 인시즌 토너먼트나 여러가지 계획이 나쁘지 않았다는 점이였고, 아주 불만을 가진 사람들은 거의 다 심판에 관한 내용이였습니다. (일관성이 없다는 점에서)

65경기 룰에 대한 찬반

리그 관계자 관점에서는 코트에 스타들이 오게 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룰입니다.

일부 플레이어는 65경기 룰을 비난했습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알겠는데 엠비드가 부상입은 사건을 생각해보면 이것은 아닌 것같고, 어차피 65경기를 뛰든 82경기를 뛰는 누가 MVP인지는 명확하다는 의견이였습니다.

응답한 플레이어 중 45%는 이 룰에 찬성했는데, 65경기 정도면 충분히 쉴 수 있다는 점에서 찬성한다고 했습니다.

몇개는 루즈해서 생략함

느바 선수외 좋아하는 선수 라마 잭슨이 1등, 케이틀린 클락이 2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