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덴마크 v 프랑스] 돌베르 선제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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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히헤헤햏ㅎ 댓글 0건 조회 178회 작성일 22-09-26 04:53본문
하루 지났지만 어제 생일이었습니다..
해외생활 12년차 올해도 쓸쓸히 맞이했네요.
뉴질랜드 깡시골에 사는중이고 생일이어서 그런가 더 외롭네요..
요건 어제퇴근한후 먹은 도미노 피자.
치즈크러스트추가해서 40불정도 한뼘보다 조금큰데 많이 비싸네요.
도미노에서 햄버거판다고 광고하는녀석인데 다시는 안먹을것 같습니다.
요건 조금전어 먹은 텍사스 바베큐세트 2인세트 50불 혼자 다먹었습니다.
소세지 2 폭립 2 브리스켓 2조각 풀드포크이빠이에 감튀바닥에 있네요.
브리스켓은 진짜 잘하는데서 먹고싶어서 참았었는데
여기는 다시는 안먹을것 같네요.
맛도 너무없고 훈연향도 아니고 그을은향만나내요.
배고파서 물론 다먹었지만요.
해외생활 하며 제일 외로울때가 생일 아닌가 싶은데요.
음식맛도 없고 술도 떨어지고 12년중 최고로 외루운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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